"9일간의 우주여행" 이라는 책을 보면 ...
유투브 제작하신 분이 언급하신 부분들 모두 나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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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환생시스템을 가지고 있음.
지구 인간은, 더 선하게 더 성숙되어 질때까지, 계속 반복적으로 환생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여러 교훈을 얻는 존재임.
때론 여자로 때론 남자로, 때론 부자, 또는 가난하게 또는 장애인, ...으로 태어나서 더 경험하고, 여러 교훈을 얻어 성숙해 지는 존재임.
선하고 성숙함의 정도가 높아지면, 타 행성에서 환생하여 좀 더 성숙한 존재들끼리 제 2의 삶을 살아감.
인간몸은 영이 경험을 하기 위한 단순 도구임. 하지만, 경험을 위해서래도 잘 관리 하여야 함.
우주는 성령이라고 불리우는 에테르, 에너지, 영 형태로 존재하는 신이 생각만으로 만들었음.
우주를 만든 목적은, 성령 자신이 영적으로 좀 더 완벽한 상태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영적 성장의 경험을 위해서 물질세계 창조했음.
우리와 같은 감정을 갖고 사고를 할 수 있는 존재를 만들기 위해, 성령은 자신의 극히 일부를 떼어 물질세계의 많은 존재들을, 성령의 일부와 함께 만들었음.
성령은 4가지 힘을 이용하여 우주를 창조하였음 (원자력, 난우주력, 난성력,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기체, 초월자아, 9개 레벨 등을 창조한 힘.)
성령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주의 중심에 존재 함.
때문에 우리는 사실 모두 하나이고, 성령의 목적인 더 선하고 더 성숙해야 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고 우주의 목적임.
우주는 하나의 큰 원자임.
우주는 9라는 베이스로 만들어 졌음.
태양과 같은 항성에는 항상 9개의 행성이 공전을 함. 때론 8개 때론 10개가 될지라도, 언젠가 다시 9로 복귀함.
1개의 항성에 9개의 행성이 공전하고, 또 다시 9개의 항성은 더 큰 1개의 항성을 공전하고, 또 다시...
우주는 성숙도를 기준으로 9개의 행성 레벨이 있음.
우리 지구는 첫번째 레벨로, "슬픔의 행성"이라 불리어짐. 첫번째 행성들은 지구 외에도 아주 많고 많은 존재들이 살고 있음.
하위레벨 종족이 상위레벨로 UFO 등을 이용하여 방문할 경우, 9일만 상주할 수 있고, 9일째 죽어 다시 하위레벨에서 환생함.
상위레벨 종족이 하위레벨에서 살 경우, 영(=마음, 영혼,..) 수준이 하위레벨 사람들과 섞여 언젠가는 영 조차도 레벨이 낮아짐. 즉, 영적으로 퇴보함..
지구 인간은 모두 타 행성에서 왔음. (현 지구인간이 도착하기 전에, 지구엔 이미 고대 존재들이 살았음. 자세한 내용은 모름. 사견: 아마도 지저문명 또는 렙틸리언이 아닐까?)
135만년 전, 현 지구인간들은 흑인과 황인으로 구성된 어떤 행성(바라카티니)으로 부터 왔음.
흑인은 현재의 호주지역, 황인은 미얀마 지역에 자리를 잡고 문명을 키웠음.(당시에는 지형이 지금과 달랐음.)
흑인은 종교이유로 다시 두 부류로 갈라져, 한 부류는 아프리카로 이주 했음.
흑인과 황인이 지구 문명을 만들때, 25만년 전, 백인종족 또한 타 행성(아레모 행성)에서 소수로 왔음.
어느날, 큰 운석이 지구를 때려, 모든 지구 문명이 사라지고, 거의 모든 사람들을 죽었음.
불과 몇분만에 전 세계에 새로운 대륙이 올라오고, 기존 대륙이 꺼지고, 불타오르고, ....오랫동안 하늘은 온통 검은 잿더미로 가득찼음.
극소수로 살아남은 인간들은 흩어졌고, 문명이 없어진 후, 개별적인 활동을 시작함으로써, 석기 등을 다루는 원시상태가 되었음. (사실상 원시인은 잘못된 표현일 것임)
흑인과 황인, 백인들의 교배로 현재의 중동지역 인종 및 여러 다른 인종들이 생겼났음.
지금으로 부터 1만 5천년 전, 역시 타행성에서 태양계를 통과하던 한 종족(헤브라 행성인)이 함선의 문제로 지구에 추락했음.
이들은 보다 상위레벨에서 온 인간형 종족이고, 지구에 추락 후, 수리 도중 함선의 폭발로 3명만 살아남았음.
남자하나, 여자 둘. 그 이후 당시 역사 학자들이 남자에 "아담", 여자에겐 "이브" 라는 이름을 붙였음. 사실 이브는 둘이였음.
이들은 너무 극소수라서 지구에서 살아남지 못할거라는 예상을 깨고, 현재까지 단일민족으로 이어지고 있음. 이들이 이스라엘 유대인임.
지구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돈, 언론인, 정치인, 종교 임.
성경은 역사를 기록하였으나, 중세 시대때 부정한 성직자들로 인해 수정, 변질되었음.
(사견: 일루미나티 왈, 자신들이 변경하였다고 함. 예를 들면 사탄, 적그리스도 등을 추가하고 진실된 사실을 제거. 그리고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거짓 내용을 그대로 현실화 시키려 하는 중)
티아우바 행성에서 지구인들의 계몽을 위해 한 존재를 지구에서 태어나게 끔 계획하였고, 실행에 옮긴 분이 예수임.
티아우바 행성에는 예수의 시신이 보존되어 있고, 지구 외에도 타 행성들의 계몽을 위해서 파견된 예수와 같은 존재들의 시신이 보존되어 있다.
우주에는 여러 법칙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타 행성 문명에 개입하지 않는다.. 라고 함
(사견: 때문에 많은 UFO 등 외계 문명들이 지구를 방문하여 보고 관찰하는 수준으로 보여짐. 소수의 종족은 룰은 지키지 않는 듯..)
(핵과 같이 멸종 야기할 사안이 생기면, 그리고 핵을 막아 더 선한 방향으로 갈 수 있다면 간혹 개입한다고 함.)
"영적인 성장없는 물질, 기술 발전은 결국 파멸을 이끌 것이고, 모든 물질 기술은 영적인 성장이 우선되어야 한다. "
"육신은 영적인 성장을 위한 임시 도구이다. 자유의지로 여러 경험을 하면서 교훈을 얻고 성숙하지 못하면 다음 생애에서 반복해야 한다."
"시간이 별로 없다. 정해진 역사가 다 되었다. 이제 지구 인간은 하루빨리 진실을 깨닫고, 더 사랑하고 더 선하게 더 성숙한 삶을 살아야 한다." 라는 메세지가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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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9일간의 우주여행"의 일부임.
1987년에 당시 나이 58세인 미셸 데마르케 라는 농부가 UFO의 초대?납치?로 그들의 행성 티아우바(9번째 레벨 행성)에 다녀와서 겪은 내용을 책으로 쓴 것입니다.
티아우바 행성의 존재들은 "우리에게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지구에서 책으로 만들어 지구인들에게 진실을 알려라.." 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합니다.
영문와 몇 가지 언어는 무료 다운이 가능하고, 한글은 서적 구매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전 사실, 노무현 죽음, 세월호 사건 등으로 일루미나티에게 관심을 갖게 되어 알아보게 되었고, 외계인 UFO 등까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위의 책을 접하게 되었고, 조롱당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책 내용에 신뢰가 갑니다.
또한 꽤 많은 외계인 인터뷰 들, 역사서, 고대유물 등에 비춰보면, 이 책의 내용에 신뢰가 갑니다.
제가 이와 같은 글을 올리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한번정도는 읽어보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립니다. 혹시 아나요? 이것이 진실일지..
물론 각자 읽어본 후, 반응이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한번정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책에 대한 대략 설명 영상
지구를 기준으로 하는 현재 태양계 상황
http://shespace.tistory.com/2656?category=53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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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zWVsPR5YdM